
현대인을 위해 자연과 도시의 매력을 함께 전달하는 브랜드인 포렌코즈가 4월 10일 W컨셉에 입점했다. W컨셉은 온라인 최대 디자이너 편집샵으로, 뷰티 부분 TOP4에 무려 3개의 포렌코즈 타투라인 제품이 이름을 올리며 BEAUTY& 전체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는 W컨셉 입점 4개월만의 쾌거이다.
포렌코즈의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는 W컨셉 판매율 1위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발색이 좋아서 얼굴 톤을 잘 살리면서도, 입술을 감싸듯 벨벳처럼 부드럽게 밀착되는 제품이다.벨벳 제형이라 타투 한 듯 컬러가 오래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다. 수분기 없는 입술에 풀립으로 발색하여 묻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찍어내면 초강력 벨벳 타투립이 완성된다.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는 기존 11가지 색상인뽐므(레드), 갈라(핫레드), 뮈니(핑크), 루(딥로즈), 브랭(티 로즈), 미뇽(코랄), 피크(칠리), 카스텔라(베이지), 텐더(로즈), 핌팡(레디쉬로즈),누보(빈티지코랄)에 새로운 5가지 색상 자브레(네온레드), 비바(리빙코랄), 미크(허니코랄), 코이(로즈페탈), 룰러(쿨브라운) 컬러를 새로 출시하여 총 16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새로운 5가지 색상 제품들은 2019 S/S 뉴 MLBB컬러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2위를 차지한 타투 글래스 틴트 역시 포렌코즈의 인기 타투 라인이다. 선명한 잉크 컬러에 촉촉함이 더해져 유리알 광택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자신의 입술인 것처럼 쫀쫀하게 밀착되고, 입술 변색 없이 립포뮬라가 하루 종일 유지되기에 워터파크 에서도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을 자랑한다. 타투글래스틴트를 바르고 숙면을 취하면 보습 팩 효과까지 있어 ‘오버나이트 틴트’로도 사용할 수 있다.
타투글래스틴트는기존 9가지 컬러 플레임(딥레드), 세리즈(다홍), 생귄(푸시아레드), 카민로즈(벽돌코랄), 애프리콧(누드코랄), 아잘레아(로즈코랄), 페탈(베이비살구), 포피(맑은레드), 시너바(로즈핑크)에 새로운 6가지 컬러 수라야(앤틱로즈), 로만(차차로즈), 프랑(로즈부케), 엘리(포지로즈), 자나(베이비로즈)를 추가한 총 15가지 색상이다. 새로운 컬러는 2019 뉴 번트 로즈 컬렉션으로, 실제 장미 색상을 모티프로 살짝 그을린 듯한 컬러감을 갖고 있다.
4위를 차지한 타투 리볼브 쿠션은 커버력이 우수한 쿠션으로, 피부에 완벽히 밀착되어 매끈한 피부를 완성하는 고 커버 타투 래스팅 쿠션이다.두 가지 베이스가 공전한다는 것이 큰 특징이며, 상단의 쿠션과 하단의 톤실러로 구성되어 있다.두 겹임에도 얇고 가벼운 것이 장점이다.쿠션은 커버력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피부에 밀착되어, 다크닝이나 무너짐 없이 지속력이 좋다. 톤실러는 쫀득하게 피부 톤을 잡아준다.
한편 W컨셉에서는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와 타투 글래스 틴트 1+1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포렌코즈의 타투 라인은 남다른 지속력과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SNS에서 품절 대란템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W컨셉에서도 1, 2위를 차지할 만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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