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화된 불황에도 진입 장벽이 낮고 소규모로 창업할 수 있는 외식업창업은 여전히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으나, 최근 일본 불매 운동의 여파가 일본 음식을 판매하는 외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까지 영향을 미쳐 많은 일식 브랜드가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한국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키며 줄 서서 먹는 라멘집으로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랜드가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국내 장인들이 모여 만든 한국식 일본라멘 프랜차이즈 ‘도쿄라멘3900’이다.
각 지역의 마니아들을 통해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면서 신규 고객들이 늘어난 것은 물론, 전국 80여 개의 가맹점에서 연일 최고 매출을 경신하고 있는 국내 일본라멘창업 브랜드 도쿄라멘3900은, 고객 만족과 가맹주와의 상생 원칙을 중심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브랜드이자 안정적 운영 가능한 유망프렌차이즈 창업 아이템이 되기 위한 경쟁력을 갖췄다.
우선, 1인남자소자본창업아이템 도쿄라멘3900은 가맹점의 매출 향상과 브랜드 홍보를 위해 고객을 대상으로 다이슨 공기 청정기, 에어팟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SNS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100% 순수 한국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써 소비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덕분에 9평 규모의 부산동아대점에서 일 매출 130만 원을 기록, 12평 규모의 숭실대 도쿄라멘에서 일 매출 200만 원을 달성했으며, 진해 도쿄라멘, 용현동 도쿄라멘, 김해 도쿄라멘, 안동 도쿄라멘, 숭실대 도쿄라멘 등 전국 매장에서 불황과 일본 불매 운동의 여파 없이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선착순 100호점까지 200인분 상당의 면 물류를 지원하는 파격적인 창업 지원까지 진행하고 있어 1인남자소자본창업아이템 및 여자소자본창업, 업종변경창업 문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이벤트와 지원에 대한 자신감은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에도 소개된 한국식 일본라멘 브랜드 도쿄라멘3900의 간편한 운영 시스템에서 비롯된다. 해당 브랜드는 체계적인 조리 매뉴얼을 갖춰 30분의 본사 교육만 받으면 식당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도 누구나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으며, 본사에서 HACCP 인증받은 비법 육수와 소스 등 모든 식재료를 팩 형태로 매장에 배송해 고임금의 주방 전문 인력이 필요하지 않다. 또한, 손님이 직접 주문부터 결제, 식기 반납까지 셀프로 진행하는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을 구축해 인건비 걱정 없는 무인창업아이템, 1인창업아이템으로 추천되고 있다.
인건비를 최소화한 체계적인 시스템과 매뉴얼 덕분에 퀄리티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를 구축한 일본라면창업 브랜드 도쿄라멘3900은, 특제 소스와 마늘 기름으로 차별화된 맛을 구현한 라멘 단일 메뉴로 70만 그릇 이상 판매했으며, 한국 스포츠경제 주관 '2018 고객감동 혁신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점주로서는 식사와 안주 등 다채로운 메뉴가 부담 없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음에도 낮부터 밤까지 매출이 꾸준히 발행해 높은 수익성을 누리고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한국식 일본라멘 브랜드 도쿄라멘3900은 다방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요식업창업 아이템이며, 예비 창업자가 쌀국수창업, 돈까스창업 등 분식집창업 비용 대비 합리적인 비용으로 음식점창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며 “기존의 집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업종전환창업의 경우에는 3천만 원대 창업이 가능하며, 창업 후에도 인건비 부담 없이 원활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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