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운산 자락에 위치하여 사계절 청정자연을 누릴 수 있고 도심과도 가까운 광양시 봉강면에 위치한 전원주택지 ‘해랑마을’ 81필지를 선착순 분양한다.
1단지 47필지 2단지 34필지 전체 81필지로 지역 내에서도 규모가 가장 크게 조성될 계획으로 나홀로 전원주택의 단점이 많이 보완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랑마을의 가장 큰 장점은 전남의 대표적인 명산인 백운산이 단지를 병풍처럼 감싸고 있고 백운산에서 흘러내려오는 계곡이 단지 바로 옆을 지나고 있어 집 앞에 계곡이 있는 전원주택을 꿈꾸는 이들이 눈여겨 볼만하다.
주변으로는 백운산 자연휴양림, 백운저수지 등 관광명소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사계절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해랑마을 관계자는 최근 분양 홍보관을 현장에 개관하여 본격적으로 필지 분양에 나서고 있으며 휴가 시즌과 맞물려 방문객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홍보관 개관이 얼마 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많은 상태라고 전했다.
또한 해랑마을의 필지는 A, B, C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3㎡당 60만원 후반대의 합리적인 가격 책정으로 수요자들에게 가격적인 부담이 덜 하여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