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메두사 ‘알피 스노우 크림’,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부터 미백·스킨케어 잡은 '톤업 선크림' 

임종현 / 기사승인 : 2019-08-01 16: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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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열대야, 습하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계절이다. 이 같은 습한 날씨에 여름 피부와 메이크업에도 비상이 걸렸다. 동남아를 연상시키는 날씨에 외출 직후 무너지는 메이크업은 물론, 민감해지고 열 오른 피부까지 여러 가지 피부 고민에 시달리게 된다.


 


여름은 유분이 증가해 메이크업이 들뜨기 쉬우며, 아무리 공들인 메이크업이라도 조금만 활동하면 금방 무너지기 쉽다. 이런 계절일수록 진한 메이크업을 하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커버 기능을 가지면서도 자외선 차단까지 가능한 톤업 선크림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보나메두사의 알피 스노우 크림은 화사한 피부톤 보정과 미백, 스킨케어 기능을 더한 페이스 전용 멀티 기능 톤업 선크림이다.


 


알피 스노우 크림은 화사하고 자연스럽게 피부톤과 모공을 보정해주어 가벼운 외출이나 헬스장에서 운동 시 사용해도 아주 유용하다. 또,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할 수 있으며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윤광으로 고급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낙우송, 불두화, 에델바이스, 위치하젤 껍질/잎.잔가지, 황련, 상백피 추출물 등의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활력 있고 촉촉한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


 


보나메두사 관계자는 "자연스러운 톤업 선크림 알피스노우크림은 스위스 청정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에델바이스와 빙하수가 함유돼 피부를 순하고 편안하게 관리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름에는 진한 메이크업을 할수록 쉽게 무너질 수 있어 자연스러운 보정 기능을 가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너무 유분이 많거나, 매트한 제품을 피하고 속 윤광부터 채워주는 제품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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