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장마도 끝나가면서 본격적인 폭염의 시작을 앞두고 있다. 가만히 있어도 지치는 계절, 힐링을 위해 어디론가 떠나는 이들은 제대로 된 ‘휴식’을 위해 확실한 준비를 하고 떠나야 한다.
평소보다 더운 곳으로 떠나 야외 활동량도 늘어나기에 여름휴가지로 떠나기 전에는 고생할 피부를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 필수. 남성도 예외가 아니다.
강렬한 자외선에 피부가 장시간 노출되면 어둡게 탈 뿐만 아니라 예민해지기 쉽다. 피부를 타게 하는 UV-B와 노화를 부르는 UV-A 두 가지 자외선을 모두 차단하기 위해 SPF와 PA지수를 모두 확인하는 것이 좋고, 야외 활동을 위해서는 SPF50이상, PA++이상의 선케어 제품으로 골라야 한다.
SPF50+PA+++의 레이블옴므 썬비비는 한여름 야외 활동에 충분히 사용할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 효과로 여행지에서의 인생 사진을 남기길 원하는 남성에게 추천하는 멀티 선케어 화장품.
이렇게 야외에서는 피부에 확실한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하여 피부를 보호하는 단계가 필요하지만, 실내에서는 피부도 쉴 수 있는 휴식 시간을 선사해야 한다. 확실한 세정력을 갖춘 세안제를 사용하여 남자썬크림과 노폐물을 확실히 제거하여 모공 및 피부를 깨끗이 해야 피부도 힐링을 할 수 있는 것.
포 리펙션 클렌징 앤 쉐이빙 폼은 남성 전용 세안제로, 풍성한 거품과 함께 면도 시 쉐이빙 폼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보습에 도움이 되는 쉐어버터가 함유되어 세안 후에도 촉촉함이 유지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한, 피부 저자극 테스트 통과 제품으로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썬비비와 마찬가지로 남성화장품 브랜드 레이블옴므 제품.
높은 기온에 노출된 피부의 온도 역시 상승하며, 이렇게 피부의 온도가 높아지면 피지 분비량도 크게 증가한다. 또한, 평소와 다른 환경에 피부는 쉽게 예민해진다. 이런 상황에 맞춰 피부를 진정시켜줄 수 있는 마스크팩을 챙겨가는 것 역시 여름휴가지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남자피부관리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사이즈부터 에센스 종류, 시트 재질까지 남성에게 맞춰진 레이블옴므 TU 마린 수트 마스크는 피지 분비가 많은 T존과 건조한 U존 그리고 면도로 인해 손상되기 쉬운 쉐이빙 존까지 남자의 피부 부위별 고민에 맞춘 집중적인 케어를 도와준다.
남자화장품 브랜드 레이블옴므의 세 가지 아이템은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과하였으며,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하고 자연 유래 추출물을 담아 제작되었다.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뷰티윈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SNS 계정에서는 더욱 많은 소식을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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