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여름휴가다. 많은 이들이 여름휴가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여름휴가지 선정과 예약 등으로 바쁠 것이다.
이 가운데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합리적인 가격과 여행 일정이 맞는 여름 여행지로 추천하고 싶은 곳은 바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라마다용인호텔이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한국민속촌, 플라이 스테이션,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등의 유명 관광지와 함께 호캉스를 즐기기 가장 좋은 곳으로 추천한다.
라마다용인호텔은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자동차로 3분 거리에 자리한 특급 휴양 호텔이다.
라마다용인호텔이 여름 시즌을 맞아 특별 패키지와 루프탑 비어 파티를 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에버랜드 불꽃쇼를 조망하며 시원한 생맥주와 찰떡궁합의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10월 26 일까지 매주 금/토요일과 연휴 전날은 라이브 공연까지 감상할 수 있다. 또한 18층 루프탑에 키즈 풀장을 설치해 아이들이 탁 트인 야외에서 다양한 캐릭터 모양의 물놀이 용품과 함께 무료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1층 갤러리에서는 유명 작가의 그림 전시회도 개최되고 있다, 매월 각기 다른 주제의 그림들을 소개하며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찰나의 휴식을 선물하고자 하는 호텔 임직원들의 마음이 잘 녹아 있다. 또한 10월 2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과 연휴 전날은 특급 호텔의 셰프가 직접 구워주는 바비큐 파티가 열린다.
8월 31일까지 선보이는 레디 고 서머 패키지를 이용하면 △디럭스 객실 1박 △ 캐리비안베이 이용권 2매 △비치용품 세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비치용품 세트는 스마트폰 방수팩과 라마다용인 호텔 비치타월, 방수 파우치로 이루어졌다.
한편, 라마다 용인 호텔의 모든 패키지 상품과 이벤트 관련 내용은 호텔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안내하고 있으며, 패키지 이용 시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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