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년차 상조 회사인 부모사랑라이프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인가한 상조보증공제조합과의 계약을 통해 상조 상품 외에 크루즈 상품도 고객의 선수금을 안전하게 보전하고 있으며, 소비자 피해보상 보험에도 가입되어있다고 알려왔다.
이와 더불어 부모사랑라이프는 공정위가 제안한 상조업 자본금(3억->5억) 인상안이 포함된 할부거래법 개정 보다 훨씬 앞선 2009년에 이미 자본금 100억 원을 증자하며 상조업계 자본금 상위 순위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부모사랑라이프는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엄격한 적격 심사를 거쳐 상위 소수의 상조업체만 시행하는 ‘장례이행보증제공’ 회사로 채택되어 고객이 상조 피해를 입을 시 장례 서비스로 100%로 보상하여 장례 피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데 앞장 서고 있다.
부모사랑라이프 관계자는 “부모사랑은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이 부모사랑을 믿는 것 보다 더 크게 상조업 전체를 믿고 장례를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선수금뿐만 아니라 상조와 크루즈 상품 모두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과 여행업보증보험 등 이중보험가입을 통해 고객이 부모사랑상품이라면 믿고 이용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부모사랑은 고객들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노력과 서비스 만족도를 인정받아 2017,2018년 브랜드 만족도 1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4년 연속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만족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부모사랑라이프는 11주년을 맞이하여 최대 20종의 살림을 모두 사은품으로 주는 획기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모사랑라이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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