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광희 나이 32세, 성형전 과거 사진?..."키 175cm+마른 몸무게 때문에 강호동 걱정?"

장규희 / 기사승인 : 2019-12-11 04: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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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사진=황광희 인스타그램)

지난 10일 tvN '수미네 반찬'제작진은 광희가 새로운 제자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3기 제자들은 광희, 이태곤, 보민으로 세사람은 자취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다.


올해 나이 32세인 황광희는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했다.


그는 가수, MC, 방송인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황광희의 학력으로는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학사를 지니고 있다.


더불어 출연 드라마로는 '검사 프린세스', '글로리아', '뱀파이어 아이돌', '도룡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넝굴째 굴러온 당신', '가족끼리 왜이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로는 '가문의 귀환', '글래디에이터', '비긴어게인'이 있다.


(황광희/사진=황광희 인스타그램)

그는 23살 나이인 2010년 데뷔했으며 솔직한 입담과 재치있는 예능감으로 대중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황광희의 키는 175cm로 군대에 있을때 10kg이나 감량했다고 전해진다.


마른 체형때문에 종이 인형이라는 별명이 생겼으며 SBS 매점에서 강호동을 만났을때 먹을것을 사주며 얼른 건강해지라고 언급했다고 밝힌바 있다.


더불어 그는 2015년 무한도전에서 고정 멤버로 큰인기를 얻었으며 2017년 국방의 의무를 위해 현역 입대했다.


한편, 황광희는 성형을 많이 했다고 솔직하게 밝히면서 성형전 과거 사진에 대해서도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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