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방지하는 '양파볶음', 자취요리로 제격!

박미지 / 기사승인 : 2019-12-06 0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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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백종원 만능양파'가 유명해지면서 양파볶음 레시피가 유행이다.


양파를 키우는 농부를 위해서 고안된 백종원표 양파볶음은 만드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덮밥부터 시작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한편 '만능양파' 주재료 양파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친근한 야채며 뇌에 좋은 음식이라고 사랑을 받을 정도로 건강한 음식이다.


저녁메뉴추천 재료 백종원 양파볶음 만들기와 양파의 효능·부작용을 소개한다.양파볶음의 재료는 식용유와 양파를 사와야 한다.


먼저 손질한 양파를 채썰고 팬에 담아준다.


양파 위에 식용유를 뿌려준다.


만능양파를 만들 때 포도씨유, 식용유 카놀라유까지 쓸 수 있고 올리브유와 버터는 쓸 수 없다.


해당 재료는 양식용 재료기 때문에 다양한 활용에 방해가 된다.


또한 너무 많이 부어서 볶으면 맛이 없다.


기름기가 모자라면 더 넣고 볶아주면 된다.


수분기가 날아갈때까지 강불 상태로 볶고 나서, 수분이 빠지면 불을 줄이고 뒤적여야 한다.


타지 않게 잘 볶고 나서 노란 색을 띄면 된다.


양파볶음은 냉동실에 보관할수도 있고 요리에 넣어서 사용 가능하다.만성 위장질환 환자가 양파를 먹을 경우 속쓰림이 발생한다.


이에 양파를 먹을 경우 뭔가 먹고 먹어야 한다.


양파즙을 마시게 되면 간 질환이 있는 환자는 오래 먹으면 안좋다.


먹고 나서 혀에 백태가 끼고 기미가 생길 경우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더불어 양파즙을 협심증 약과 같이 먹게 되면 약물 농도가 바뀔 수 있다.


만약 상처가 났을 때 피가 굳지 않아서 지혈이 쉽게 되지 않거나 멍이 잘 생길 수 있다.


또한 체질에 따라 오래 먹으면 소화가 불편해져서 변비나 설사 등의 위장질환으로 이어진다.


또 밀가루와 더불어 장누수 증후군의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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