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영의 본명은 Rachel Kim이며 한국 이름은 김지영이다.
올해 나이 40세인 한채영은 국적은 미국이며 키 168cm 51kg이다.
더불어 그녀는 글렌브룩사우스 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을 졸업했다.
한채영 남편 최동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명이 있다.
그녀는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했으며 종교는 개신교이다.
한채영은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가족들 모두 미국 시민권을 따 귀화한 상태이다.
그후 우연히 한국 인사동의 전유성 가게를 갔다가 눈에 띄어 연예인의 길을 걷게 됐다.
한채영은 2007년 6월 최동준과 결혼했으며 결혼 이후 배우로써 흥행작을 만나지는 못했다.

한채영 남편 최동준은 한채영과 재혼했으며 전처와의 사이에 딸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한채영이 결혼할 당시 신홍집이 청담동에 위치해있으며 158평으로 40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채영 남편은 한채영보다 4살 연상으로 소프트웨어, 어플, 홈페이지 제작사 에이치비케이의 대표이다.
그녀의 남편 최동준과 결혼 당시 결혼 선물로 고가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2억원의 명품 자동차를 받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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