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46.8kg인 한예슬, 성형 논란? 지방종 수술 중 의료사고 당한 사연

장규희 / 기사승인 : 2019-12-01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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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전참시에 출연해 한에슬 키, 나이, 과거 등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예슬의 본명은 김예슬이며 영문명은 레슬리 킴이다.


올해 나이 39세인 한예슬 키는 166cm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으로 국적은 대한민국이다.


그녀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미국 출생이지만 어린시절 한국에서 보내다가 초등학교때 다시 미국에서 생활을 했다.


46.8kg의 비율 좋은 몸매와 화사한 미모로 과거 사진 등 성형 논란에 휩싸인바 있다.


더불어 한예슬은 2008년 용의주도 미스신으로 스크린에 얼굴을 알렸으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또한 한에슬 의료사고는 지난해 지방종 수술 중 의료 사고를 당했으며 의료 사고 부위는 왼쪽 겨드랑이 아래 옆구리이다.


화상성형 병원에서 치료를 했으며 추가 성형 치료를 한것으로 알려지고있다.


과거 그녀는 가수 테디와 공개 열애를 했지만 현재는 결별 상태이다.


더불어 결혼, 남편 등의 연관 검색어가 있지만 한예슬은 현재 미혼이다.


한예슬은 '20세기 소년소녀, 마당 앙트완, 미녀의 탄생, 스파이 명원,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타짜', '구미호 외전', '용의주도 미스신'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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