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비, 둘째 출산? 키 162cm+서울대, 부동산 재산? 수백억원대 건물? "남편 정지훈 결혼 후 근황"

장규희 / 기사승인 : 2019-11-29 14: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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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사진=김태희 출연 cf 캡쳐)

올해 나이 40세인 김태희는 2000년 '화이트'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01년 영화 '선물'에  이영애의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2002년 독립영화 '신도시인'에 출연했다.


김태희는 키 162cm로 인형미모와 서울대 출신으로 뇌섹녀라는 타이틀이 따라다닌다.


더불어 김태희는 2017년 5년 동안 열애를 한 비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비가 근입대를 앞둔 상태였으며 군복무 중 비를 만나기 위해 직접 부대를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해진다.


최근 김태희는 둘째를 출산했으며 결혼 후 아이 출산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그가 활동을 제기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태희/사진=김태희  sns)

한편, 김태희와 비는 광고를 함께 찍다가 처음 인연을 맺었다.


더불어 김태희는 구미호외전, 아이리스, 아테나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을 했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 재벌 부부인 김태희와 비는 약 31억원의 건물을 75억에 매각했다.


신혼집으로 알려진 청담동 고급빌라는 시세로 6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비가 소유한 상가 건물 두채는 각각 62억원과 25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말그대로 두사람의 부동산을 합치면 몇백억원의 재벌 부럽지 않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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