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윤 아나운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박지윤의 일상 사진 또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살 좀 빠진 기념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박지윤이 리본이 달린 헤어밴드를 한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지윤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올해 나이 41세인 박지윤 아나운서는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을 졸업했다. 박지윤은 2008년도 KBS에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더불어 사내 커플로 만난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동석 아니운서는 박지윤보다 1살 연상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박지윤 키는 177cm로 큰키와 날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최동석과 박지윤은 KBS 공채 30기 입사 동기로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최초로 육아 휴직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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