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소희가 화제인 가운데 윤소희가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윤소희는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윤소희가 긴 생머리를 한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윤소희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올해 나이 27세인 윤소희는 과학 고등학교를 조기 졸업하고 카이스트에 입학했을 정도로 뇌섹녀이다.
독일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낸 윤소희는 6살쯤 한국으로 귀국했다고 전한바 있다.
대학생때 헬스장을 다니다가 우연히 SM 소속사에 캐스팅되어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윤소희는 2013년 엑소 뮤비인 '늑대와 미녀'에 출연을 시작으로 '식샤를 합시다', '연애 말고 결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윤소희 키는 168cm로 카이스트를 입학한 게기는 김태희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어릴적 어머니가 김태희를 보고는 "저렇게 서울대 다니고 예쁘고 연기도 잘하는 사람이 있는데 넌 공부라도 잘해야 연예인 할 수 있다"고 한 말이 자극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윤소희 아버지 직업은 건축학과 교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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