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의 기사' 정호영 셰프 나이, 일식 식당 위치 화제

배연수 / 기사승인 : 2019-11-26 1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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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26일 KBS2 ‘식탁의 기사’가 첫방송되며 정호영 셰프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요리연구가 정호영 나이는 올해 44세로 식당 일을 하는 어머니를 따라 요리를 시작, 오사카 츠지 조리학교를 졸업했다.


 


최근 종영한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다양한 일식 요리를 선보이며 활약하기도 했다. 


 


정호영은 현재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일식 식당 ‘우동 카덴’을 비롯해 여러 가게를 운영 중에 있다.


 


한편 KBS2 '식탁의 기사'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영된다. 김수미 나이 71세, 허재 나이 55세, 유민상 나이 4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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