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의 사망 소식에 다른 카라 멤버들의 근황이 조명되고 있다.
카라는 지난 2007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현재는 박규리, 한승현, 구하라, 허영지로 구성돼 있다.
한승연은 올해 나이 32세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아직도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한승연은 여러 방송과 행사, 공연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어 니콜은 예전보다 볼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전과는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 등의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박규리는 지난 10월 동원건설 창업주 장손 송자호와의 열애설로 화두에 올랐다.
박규리는 올해 나이는 32세이며 송자호의 나이는 25세로 7살 나이 차이가 난다.
박규리의 남자친구 송자호는 현재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두 사람은 미술 전시회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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