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소리 나는 저작권료 진실은?' 지코 나이, 근황? 과거 발언 눈길

권다율 / 기사승인 : 2019-11-14 08: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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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지코 인스타그램) 

14일 '섹션TV연예통신'에 지코가 출연해 화제다.  

지코 나이는 올해 28세로 2011년 블락비 싱글 앨범 'Do U Wanna B?'로 데뷔했다. 이후 '터프쿠키' '아프다' 'She's a Baby' '소울메이트' 등의 솔로곡을 발표했다. 

앞서 저작권료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지코는 '현장토크쇼 택시'에 자이언티와 출연해 "억대"라고 저작권료를 밝혔다.  

지코는 이날 방송에서 "집안의 빚은 갚는데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10월 'TMI 뉴스'에서는 저작권료 명단 4위에 지코가 이름을 올렸으며 1년 저작권료로 억대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첫 저작권료는 고작 15만 원이었다고 한다”며 “노력 끝에 저작권료 부자가 된 거다”고 전했다. 

한편, 지코는 홀로서기에 나서 기획사 대표가 됐다. 최근 첫 솔로앨범 ‘싱킹’을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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