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아내 윤제니 씨 직업?' 이주호 나이, 근황? 아들 이상 혼혈가수

권다율 / 기사승인 : 2019-11-13 06:24:24
  • -
  • +
  • 인쇄
▲(사진출처=ⓒKBS)

13일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해바라기 이주호가 출연해 아들, 아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이주호 나이는 올해 만 63세로 1977년 데뷔했다. 1982년에는 포크 팝 보컬 음악 그룹 해바라기를 결성해 지금까지 활동 중이다. '행복을 주는 사람' '모두가 사랑이에요' '어서말을 해' '사랑으로' 등의 곡으로 잘 알려졌다. 




아들 또한 가수로 활동해 이목을 끌었다. 이주호 아들 이상은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만 37세다. 과거 이국적인 외모로 의류업체 전속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2005년 앨범 ‘All About Da Love’로 데뷔했다.  




이주호의 노래 '행복을 주는 사람'을 힙합풍으로 직접 편곡,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이주호의 아내 미국인 윤제니 씨는 과거 방송인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이주호는 지는 4월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 출연해 이경규에 대해 "진짜 영혼이 맑다"고 말해 과거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