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의 SNS 사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김광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구해줘홈즈 촬영 상암mbc"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김광규가 구해줘 홈즈 촬영을 위해 다양한 매물을 보러다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모자와 토끼가 그려져 있는 조끼를 입은 김광규는 올해 나이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젊은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0년은 젊어 보이네요", "인상 좋은세요", "모자가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광규는 올해 나이 53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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