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빈우가 남편 전용진과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등장했다.
김빈우는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0월 지금의 남편 전용진과 결혼했다.
김빈우와 남편은 김빈우보다 1살 어린 37세로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남편 전용진은 배우 하정우를 닮은 훈훈한 외모를 가져 결혼 당시부터 많은 화제가 됐다.
한편 김빈우는 속도위반이 아님에도 남편과의 결혼을 빨리 했다.
이에 김빈우는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남편에게 시간은 의미가 없다고 하더라, 남편이 나를 만나는 한 달 동안 내게 확신을 받았다고 했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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