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새우버거+밀크티, 궁금증 폭발! 테이 햄버거집까지 '성수동 맛집' 화제

배연수 / 기사승인 : 2019-11-12 20: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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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성수동 맛집을 공개해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이영자는 매니저와 성수동을 방문해 새우 버거에 달고나가 잔뜩 올라간 밀크티를 '먹방'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완벽 자극했다.


 


이날 이영자가 다녀간 뒤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새우버거 맛집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제스티살룬’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8천원~1만원대로, 맛있는 수제버거를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다.


 


달고나를 잘게 부숴 밀크티에 올린 달고나 밀크티 카페 상호는 '카페 차'로 가격은 5천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테이의 햄버거집도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테이는 현재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테이스티버거’를 운영하고 있다. 자신이 직접 개발한 수제버거로 앞서 테이는 하루 최고 매출 4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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