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칼럼니스트 김태훈이 지상렬의 지인으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남다른 입담을 보였다.
김태훈은 올해 나이 51세로 지상렬의 나이보다 1살 많다.
김태훈은 외국계 음반사에서 퇴사해 팝칼럼니스트 및 연애 카운슬러로 활동했다.
이후 김태훈은 각종 방송과 라디오에 출연하면서 남다른 센스와 언변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김태훈에게 미모의 아내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태훈은 지난 2010년 10월 16일 지금의 부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태훈의 아내는 김태훈보다 7살이 어리며 직업은 알려지지 않았다.
당시 김태훈의 결혼식에는 유리상자 박승화가 축가를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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