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가영이 tvN `책읽어드립니다`에 출연해 매주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문가영은 최근 근황에서 섹시한 드레스 핏을 선보였다.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시한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사진으로 올렸다.
문가영은 팔과 어깨가 살짝 노출되는 시스루 드레스르 입어 섹시함을 강조했다.
이에 인스타그램에서 `응답하라 1994`로 유명세를 탄 도희가 "그만 예뻐라"라는 댓글을 달며 문가영의 미모를 칭찬했다.
다른 팬들 역시 "너무 예뻐요", "드레스 섹시 그 자체", "진짜 얼굴도 너무 작으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가영은 올해 나이 24세로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 재학중이다.
문가영은 추후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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