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비키니 콜라병 몸매+각선미..."바비 인형 실사판?"

장규희 / 기사승인 : 2019-11-12 06: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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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다양한 일상 사진 및 비키니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에는 서동주가 핫팬츠에 하얀색 나시티를 입은채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서동주의 날씬한 각선미와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바비 인형이 따로 없네요", "몸매 비결이 궁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나이 37세인 서동주는 서정희와 서세원의 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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