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냐’ 아이비, 고민 고백…무슨 일 있었길래??

박도균 / 기사승인 : 2019-11-11 16:09:00
  • -
  • +
  • 인쇄
(출처=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제공)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고민을 고백한다.


아이비는 11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이날 아이비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고백했다는 후문.


아이비는 아이를 너무 좋아하는 탓에 "난자를 얼렸어야 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런가하면 이날 아이비는 뮤지컬 배우 최재림과 핑크빛 분위기도 형성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아이비와 최재림은 현재 뮤지컬 '아이다'에서 호흡을 맞추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비가 전하는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이비는 앞서 뮤지컬배우 고은성과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아이비와 고은성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다 1년 6개월 만에 성격 차이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