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나이? "90억 집, 관리비만 500만원" 견미리 딸 이다인 동생도 '화제'

배연수 / 기사승인 : 2019-11-11 06: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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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11일 ‘개는 훌륭하다’에 이유비가 출연하며 집 또한 이목을 끌고 있다.


 


이유비는 올해 나이 30세로 지난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언니로도 유명하다.


 


앞서 방송에서는 이유비의 한남동 집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엄마 견미리, 동생 이다인과 살고 있는 한남동 집 시세는 90억으로 한 달 관리비만 400~500만 원에 3~4명의 관리인이 필요한 대저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다인이 자신의 SNS에 '내 방 거실에 TV 생겨서 매우 신남'이라고 쓴 글로 금수저 논란이 일어났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견미리의 집은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총 6층의 단독주택이다. 견미리가 준공부터 설계까지 관리했다. 방마다 거실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견미리는 올해 나이 55세, 이다인 나이는 2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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