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이충희, 허재 나이 차이? "아내 최란+엘리트 딸 교육 비결 화제"

장규희 / 기사승인 : 2019-11-11 01: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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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희 아내 최란&이충희 딸 / 사진= tvN '이뉴스')

'뭉쳐야 찬다'에 출연한 이충희가 화제인 가운데 이충희-최란 부분의 엘리트 자녀 교육 방법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충희-최란의 딸은 미국 캘리포니아 USC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캘리포니아의 한 비즈니스 회사에 취직한 인재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이충희는 배우 최란의 남편이자 농구계의 전설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충희는 '뭉쳐야 찬다'의 어쩌다FC 3번째 용병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이충희는 허재와의 슈팅 대결로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고조시켰다. 


올해 나이 61세인 이충희는 올해 나이 55세인 허재와 농구계의 선후배 사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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