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미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일상 사진 또한 재조명을 받고 있다,
김다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AND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다미의 근황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다미가 마녀 모자를 쓴채 마녀의 손짓을 연상시키는 손동작을 하고 있다,
특히 김다미의 커다란 눈매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청순미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사랑스런 마녀에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올해 나이 25세인 김다미는 영화 '마녀'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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