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연 김건모 신혼집, 엄마 분당집? 이선미 여사 나이 학력 '재조명'

배연수 / 기사승인 : 2019-11-10 12: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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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최근 ‘집사부일체’에 가수 김건모가 출연하며 신혼집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건모는 신혼집은 엄마 이선미 여사가 살던 경기도 분당 아파트로 알려졌다. 이선미 여사는 김건모가 새롭게 구입한 경기도 단독 주택에서 둘째 아들 부부와 함께 살고 있다. 이는 김건모가 지난 5월 사망한 아버지의 빈자리를 염려해 제안했다고 알려져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앞서 방송된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됐다. 새롭게 인테리어를 마친 김건모 신혼집은 입구부터 빼곡한 트로피로 시선을 모았다. 방 한가운데는 김건모의 피아노가 위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김건모는 올해 나이 52세, 장지연 나이 39세로 두 사람은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김건모 엄마 이선미 여사는 올해 나이 76세로 학력은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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