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나이 만 28세 "내 방 거실에 TV 생겼다" 한남동 집 발언 재조명

권다율 / 기사승인 : 2019-11-09 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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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프랑스 파리 여행 전 근황 전해
▲(사진출처=ⓒ이유비 인스타그램)

지난 4일 KBS 2TV '개는 훌륭하다' 개초보 이유비가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최근 이유비는 프랑스 파리 여행에 앞서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셀카를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인형같은 외모“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방영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서 반려견을 키운 경험이 전무한 이유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책임감 있게 돌봐줘야 하는 게 무섭더라'고 속내를 털어 놓으면서도 지인의 강아지 두 마리와 공놀이를 즐겼다. 하지만 강형욱은 ”강아지 두 마리랑 있을 땐 공놀이가 안된다”고 반응했다. 




이유비는 올해 나이 만 28세로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어머니는 배우 견미리 씨다.   




한편, 지난해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한남동에 위치한 이유비 집에 대해 언급했다. 해당 집은 단독주택으로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무려 6층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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