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테이 매니저 조찬형이 허당미를 발산한다.
최근 조찬형은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근황 모습에 누리꾼들은 "배우님 너무 멋져요" "가을 남자 분위기 제대로" "너무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찬형은 올해 나이 36세다. 2009년부터 배우로 활동, '2009 외인구단' '인생은 아름다워' '피아니시모' 등 드라마를 비롯해 영화 '이웃집 남자' '글러브' '퍼펙트 게임' 등에 출연했다.
한편, 9일 오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햄버거집 사장인 테이의 일과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테이 매니저 조찬형은 연속해서 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 테이와 붕어빵처럼 닮은 직원의 등장도 눈길을 끌 예정이다. 방송시간은 오후 11시 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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