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펀치, 얼굴만큼 아름다운 목소리...＂언제나 즐거운 유스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펀치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펀치(Punch)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즐거운 유스케가 오늘이에요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펀치가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채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올림 머리를 한 펀치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화려한 미모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세요", "올림 머리 너무 잘 어울려요", "외모만큼 목소리도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나이 26세인 펀치의 본명은 배진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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