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명길이 KBS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남다른 연기력을 보여줘 주목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최명길이 남편 김한길과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해 화제다.
최명길은 평소 일상에서 남편 김한길과 여러 곳을 다니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명길과 김한길은 특히 서로의 옷 색을 맞춰 입는 등 남다른 커플 룩을 자랑해 젊은 커플 못지않는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명길과 김한길의 모습에 팬들은 "너무 부러운 커플", "진짜 닮고 싶어요", "어쩜 나이를 가늠할 수 없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명길과 김한길은 1995년 6월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김어진과 김무진이 있다.
최명길과 김한길의 아들들도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훈훈한 미모를 자랑한다.
최명길은 올해 나이 58세로 김한길의 나이는 올해 67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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