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나이, 반전 학력? 윤도현 케미 눈길...여동생과 훈훈 남매샷

배연수 / 기사승인 : 2019-11-08 08: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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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8일 ‘나혼자산다’가 방영되며 윤도현과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헨리가 화제다.


 


헨리는 올해 나이 31세로 지난 2008년 슈퍼주니어로 데뷔, 소속사 계약이 만료되며 팀을 탈퇴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전 세계적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홍콩인 아버지와 대만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국적은 캐나다다. 연관 검색어로 등장하는 헨리 부모님 이혼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6살 때 바이올린을, 7살 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헨리는 천재적 음악 재능으로 왕립 음악 대회, 주 음악 대회에서 1위를 휩쓸었다고 알려져 있다. 캐나다 명문 대학교 토론토 대학교를 다니다 중퇴, 이후 버클리 음악 대학교에 장학생으로 진학했다.


 


여동생 휘트니는 5개 국어에 능통하며 미스 토론토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아름다운 미모와 토론토 대학교에서 경영학과 프랑스어를 전공했다고 알려져 남다른 집안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날 ‘나혼자산다’에 등장한 윤도현은 올해 나이 48세로 현재 YB밴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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