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서정희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데 이어 근황이 화제다.
최근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주 한 집에 머무르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서정희는 "저는 한달 살고 싶었어요 봄이 되면 가서 한달 살래요"라고 적었다.
서정희의 게시글에 누리꾼들은 "너무 좋죠" "아름답네요" "멋지고 예쁘게 사시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서정희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딸 서동주와 함께 출연,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정희는 올해 나이 58세로 2017년부터 국제대학교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서세원과 합의 이혼하면서 과거 폭행에 시달렸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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