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진 아나운서가 신혼 생활 중 남편과 있던 이야기를 꺼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신혼 생활 중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자고 있으면 남편이 자꾸 다가온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일어나보면 같은 베개를 베고 있더라”고 얘기했다.
서현진은 이어 2014년 프리 선언을 한 후 최근 1인 방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현진은 “여성 능력 개발 센터에서 편집을 배운다”며 1인 방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지금의 남편과 지난 2017년 12월에 결혼했다.
서현진 아나운서의 남편은 이비인후과 의사로 서현진보다 나이가 5살 많은 45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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