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연애의 맛 시즌3’에 윤정수 두번째 소개팅이 그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등장한 윤정수의 소개팅녀 김현진은 현재 수학과학을 가르치는 학원 강사로 키 170cm에 아찔한 미모로 윤정수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현재 변리사를 공부 중이라고 밝혀 변리사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앞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변리사 직업을 가진 여성이 등장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이수근은 변리사에 대해 "요즘 가장 뜨고 있는 직업이다. 돈이 되고 있는 직업"이라고 말했다.
9년째 전문직 소득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변리사의 평균 연봉은 7~8000만원으로 알려졌다. 변호사가 연수를 거쳐 자격을 취득하거나 변리사 시험을 통과하면 변리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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