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시즌3' 강두의 여자 이나래, 일상서는 '모델같아' 나이차이는? 직업도 '궁금'

박지훈 / 기사승인 : 2019-11-07 07: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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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나래 인스타그램)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의 강두와 이나래 커플이 급속도로 사이가 가까워지면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강두와 이나래 커플은 강두의 단골 포장마차에 방문하며 자신들만의 가성비 데이트를 즐겼다.  



강두는 이나래에서 선물로 자신의 단골 중국집의 쿠폰을 건냈다.  



강두는 “3년 동안 모은 거다. 거의 80장 될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이나래는 “어떻게 쿠폰을 주실 생각을 하셨지?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저건 강두 씨의 전 재산이다. 인생을 준 것"이라고 전했다.  



강두의 소개팅녀 이나래는 작은 얼굴과 모델 같은 여리여리한 몸매로 등장부터 화제가 됐다. 



'연애의 맛 시즌3'의 이나래는 올해 나이 29세로 강두와 12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이나래는 무용을 전공한 만큼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를 일상에서도 유지하고 있다.  



'연애의 맛 시즌3'에서의 강두와 이나래 커플의 데이트 현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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