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랙스 정모가 KBS '썸바이벌 1+1'에서 김희철, 도티와 여심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모의 남다른 기럭지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정모는 큰 키와 분위기 있는 외모로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정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근황을 가끔 공개하곤 한다.
정모는 남다른 기럭지로 기타를 들고 멋지게 연주하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팬들은 "너무 잘생겼어", "진짜 키 크다", "너무 좋아 정모" 등의 반응을 보이며 정모를 응원했다.
트랙스 정모는 올해 나이 35세이며 절친으로 알려진 김희철의 나이는 37세다.
정모는 올해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솔로로 활동하면서 자신만의 색이 담긴 노래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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