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은이 화제인 가운데 남편 정조국의 연봉, 재산, 가족 등 그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김성은은 세번째 아이 임신 소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은 정조국 부부는 2009년에 결혼해 2010년 첫 아이를 출산했다.
축구선수인 남편 정조국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로 강원 FC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성은 남편 정조국은 프랑스리가 AJ 옥세르로 이적할 당시 계약기간 3년에 90만 유로로 한화 13억 5900만원의 연봉을 보장받았다. 과거 방송에서 옥수동에 위치한 김성은-정조국 부부의 넓은 집을 공개했다.
더불어 김성은의 월매출은 50억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홈쇼핑에 출연했을 당시는 15억으로 점차적으로 매출이 신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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