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명길이 MBC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남다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 최명길은 '우아한 모녀'에서 정미애 역을 맡으며 시청자들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최명길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와 몸매, 패션 센스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으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배우 최명길은 올해 나이 58세로 191녀에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최명길은 김한길과 1995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최명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남편 김한길과의 일상을 공유하는데, 아들의 외모도 김한길과 최명길을 닮아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를 자랑한다.
최명길의 남편 김한길의 나이는 올해 67세로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를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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