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 꾸준히 먹으면 다이어트 성공과 면역력도 높일 수 있어

조호용 / 기사승인 : 2019-11-04 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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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ettyImagesBank)

유산균으로 하는 다이어트가 화제가 되면서 여러가지 종류의 유산균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가 살을 빼주는 것만으로 인기가 높아진 것은 옳지 않다.


장 속에는 유산균이 살고있어 우리 몸의 면역력을 책임을 지고 있어서다.


따라서 장 건강이 우리 몸의 건강을 맡고 있다고 봐야한다.


체중 감량 효능과 신체 면역력에 중요한 유산균의 종류와 먹는 법을 정리했다.프로바이오틱스의 의미는 장에 서식하는 세균들 중에서 몸에 좋은 효과를 주는 유익균이다.


보통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을 같은 개념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유산균은 유익균 및 유해균을 다 지칭하는 말이다.


프로바이오틱스 뜻은 장 기능을 향상하고 장이 예민해지는 것을 방지한다.


프로바이오틱스 뜻은 효능이 많지만 효과가 약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프로바이오틱스만 복용할 경우 담즙산 등의 소화액으로 인해 사멸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을때 프리바이오틱스를 같이 먹어주는것을 권장하는 바다.


프로바이오틱스와 비슷한 프리바이오틱스에 관해서 알아보자.프리바이오틱스는 식이섬유의 한 종류다.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고 대장 건강을 책임지면서 유익균을 통해 나쁜 세균을 퇴치하게 한다.


프리바이오틱스를 먹으면 유산균이 담즙산 때문에 없어지지 않아서 대장까지 잘 도착하게 된다.


그러므로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을때 식이섬유를 같이 먹어주면 내장지방 제거가 가능하다.


일정한 기간을 두고 먹으면 내장지방이 빠지게 되고 내장지방이 없어지면 허리 둘레도 줄어든다.


따라서 프리바이오틱스는 내장지방 빼는 방법과 뱃살 뺄 수 있는 법으로 관심받기도 했다.


한편 장을 건강하게 해서 면역력 상승 효능이 있어서 아토피로 상한 피부를 낫게 한다.우선 식전에 미리 섭취하는 걸 권장한다.


식사 후 소화를 시키려고 위산 등의 소화액이 분비된다.


따라서 밥을 먹고 먹으면 프리바이오틱스가 죽어 흡수가 안될수도 있다.


또한 항생제와 유산균을 함께 섭취해도 유산균이 없어진다.


항생제를 먹을 경우 항생제를 먹고 4~5시간 있다가 먹는 것을 권장한다.


프리바이오틱스 하루에 먹는 양은 한 숟가락 정도다.


과하게 먹을 경우 장 속의 유해균이 늘어난다.


장 속의 유해균이 늘면 장 기능이 약해진다.


이로 인해 배에 가스가 차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직접 먹기도 하지만 음식을 통해서 찾을 수 있다.


된장과 같은 발효음식에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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