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견미리 모녀의 한남동 집, 가격은 얼마? "관리비만 4~500만 원이다"

김원효 / 기사승인 : 2019-11-04 13:53:48
  • -
  • +
  • 인쇄

이유비가 4일 오후 11시 10분 첫방송하는 KBS2 '개는 훌륭하다'를 통해 예능 나들이에 나서는 가운데 가족도 덩달아 화제다. 
 



이유비의 엄마는 중견배우 견미리며, 동생 이다인 또한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들이 거주하는 집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세 사람이 사는 집 가격은 9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서울 한남동에 위치해 있다. 
 



또한 지상 4층, 지하 2층으로 이뤄진 단독 주택이며 한달 관리비만 400~500만 원에 달한다고 한다. 
 



한편 이유비는 최고 악플러와 허위사실 유포자를 고소했다. 
 



그는 아버지에 대한 허위사실, 견미리와 이다인을 향한 악플 등으로 심각한 정신적 고통과 피해를 입었다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