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하영이 일상에서의 모습을 팬들과 공유하면서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하영은 "나 꽃받았오 누가 꽃이게?"라는 글과 함께 화사한 꽃다발을 들고 생기 있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에 팬들은 "하영꽃이요", "꽃이 글을 쓴다", "이 누나는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영은 인스타그램에 경찰 복장을 완벽하게 갖춰 입는 모습을 보이는 등 여러 분장을 한 후의 모습을 보여 주목받기도 했다.
배우 김하영은 올해 나이 41세로 2004년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로 데뷔해 지금까지 '서프라이즈'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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