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진세연 과거 스폰서설에 한 말? 정일우 나이, 알고보니 초엘리트 집안

최근 ‘편스토랑’에 진세연, 정일우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세연은 올해 나이 26세로 지난 2009년 CF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진세연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집안 배경 때문에 데뷔와 동시에 주연을 하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에 해명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진세연은 “전혀 그런 거 없다. 시간이 짧았다 뿐이지 조연도 했었고 영화도 찍고 그런 과정이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해서 주연을 조금 빨리 시작한 점이 있었던 거 같다”며 “평범한 집안이다. 아버지가 IT업계 사업을 하신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편스토랑’에는 배우 정일우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정일우는 올해 나이 33세로 외할아버지가 종합병원 원장, 어머니는 K대학교 겸임교수, 아버지는 KBS 기자 출신 교수로 남다른 집안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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