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맛 시즌3' 출연자 나이에 역대급 최연소 소개팅녀 출연할수도? 고주원-김보미는 결별 후 근황 '궁금'

박지훈 / 기사승인 : 2019-10-17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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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V조선 홈페이지)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가 다음주에 방송될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연애의 맛 시즌3'의 남자 출연자의 라인업은 이미 나온 상태다. 

'연애의 맛 시즌3'의 남자 출연자로는 박진우, 강두, 정준, 윤정수가 출연한다.  

배우 박진우의 나이는 37세, 강두의 나이는 41세, 정준의 나이는 41세, 윤정수의 나이는 48세다.  

이에 '연애의 맛' 소개팅녀와 남자 출연자들의 나이 차이가 평균 10살 정도였다고 했을 때 최소 23~27세의 소개팅녀가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한편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했던 오창석-이채은, 이형철-신주리, 고주원-김보미, 천명훈-조희경, 숙행-이종현, 이재황-유다솜 커플 중에서는 이재황과 유다솜 커플만 출연한다.  

'연애의 맛 시즌2'의 이채은, 신주리, 조희경, 이종현, 유다솜, 김보미는 방송 후에도 여전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연애의 맛 시즌2' 고주원과 김보미는 마지막 회에서 짠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김보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제주도에서의 밝은 모습을 보여 팬들을 안심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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