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름선수 박정우와 황찬섭이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씨름선수 박정우와 황찬섭은 씨름선수라고 하면 흔히 생각하는 푸짐한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정우와 황찬섭은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훈훈한 미모를 자랑했다.
씨름선수 박정우는 올해 나이 26세이며 동아대 체육학과를 졸업해 의성군청 마늘씨름단에 속해 있다. 박정우는 2019 횡성 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태백장사가 됐다.
황찬섭 선수는 올해 나이 22세로 연수구청 소속으로 태백급이다. 황찬섭 선수는 2017년 대학부 경창급(-75)에서 7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박정우 선수는 인스타그램에서 남친짤 생성기로 유명하다.
박정우 선수는 씨름판에서 벗어난 일상에서는 훈훈하 못브을 보여주면서 여성 팬들의 심장을 자극하고 있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