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김태우, 부인 김태리 아들-딸 가족사진 '눈길'...아내 스펙+직업에 깜짝

배연수 / 기사승인 : 2019-10-05 11: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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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태우인스타그램)

5일 JTBC ‘아는형님’에 god 김태우가 출연하며 가족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태우는 올해 나이 39세로 지난 2011년 지금의 부인 김애리와 결혼, 슬하에 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아내 김애리는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는 물론 화려한 스펙으로 이목을 끌었다. 김애리는 뉴욕 주립 대학교 출신으로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 서울대학교 생명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한 바 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까지 4개 국어에 능통하며, 어머니는 국내 1호 컬러리스트 김민경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기도 했다.


 


앞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김태우는 “재즈가수 윤희정 씨 소개로 만났다. 3개월 만에 연인이 됐다. 키스는 와이프가 먼저 했다. 훅 들어왔다. 그렇게 적극적인 여성을 만났던 적은 처음이었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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