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유성은, “개밥 줘 소밥 줘 개밥 소밥 줘” 이진호와 소울 케미 ′폭소′

22일 유성은이 tvN ‘플레이어’에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유성은은 이진호의 농번기 랩에 피처링 가수로 등장해 채지 있는 가사로 주목을 받았다.

유성은은 ‘개밥 줘 소밥 줘 개밥 소밥 줘. 개가 너무 짖어 대요. 소는 하루종일 배고파서 음메”라는 짧고 굵은 노래를 감성이 담긴 목소리를 불러내 오히려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유성은은 올해 나이 31세로 지난 2013년 미니 앨범 ‘Be OK’로 데뷔했다.

지난 2012년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당시 ‘보이스코리아’ 탑4에는 유성은을 비롯해 지세희, 우혜미, 손승연이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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