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KBS2 ‘불후의 명곡’이 방영되며 가수 벤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수 벤은 지난 2월 W재단 이사장 이욱과 열애를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인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났으며, 이욱은 벤의 오랜 팬으로 알려졌다. 이욱 나이는 32세로 벤과 3살 나이 차이가 난다.
이욱은 세계 정부기관, 기업 등과 연계해 사회운동을 펼치는 W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자연 보전 캠페인, 기후 난민 구호 등의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
가수 벤은 올해 나이 29세로, 키는 148cm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한 벤은 2012년 솔로로 변신해 국내 대표 여가수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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